Google docs – Motion Chart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그래프를 나타낼 수 있는 Google 의 Motion chart! 이번 과제를 하면서 조금 헷갈리고 복잡했지만 Google 은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대단하다 정말.

나는 신촌권 4개 대학교의 2005년 부터 2008년까지의 등록금, 입학금 그리고 자금수입총계를 그래프로 나타내어 보았다. 원래 더 많은 연도수를 하고 싶었고 자금수입총계말고 적립금 규모를 토대로 하고 싶었는데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 사립대학 회계정보시스템(http://infor.sahak.or.kr/)의 사이트에 들어가 홍익대학교,서강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의 정보를 검색하여 입력하였다. 다음은 google docs에 입력한 내용이다.

위의 입력한 내용을 토대로 motion chart를 만들어보았다. 비록 수업시간에 예시로 본 것들 처럼 많은 양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초라하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만든 motion chart를 실행시키니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다.

motion chart가 실행되는 것을 확인하려면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tYeUlDFBeniIq8F5ABK5IBw&single=true&gid=1&output=html 에 접속하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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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손정의 사장의 강연

 일주일 전 교수님의 신선한 강의(?)과 함께 손정의 사장의 강연까지, 미래에 대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각을 열어 준 강연들이 요새들어 나에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든다.  손정의 사장이 16세의 나이에 가족의 부탁도 거절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성공할 수 있었던 그 무언가와 교수님이 이야기 했던 가능하다면 미국으로 공부를 하러 떠나라 했던 이야기, 수업시간에 이야기 나왔던 개그맨 김국진의 롤러코스터 이야기까지 내가 다시 내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신선한 충격이였다.

 사실 밥을 처다보고 먹는 것조차 사치스러운 시간이라하고 책만 봤던 손정의 사장의 노력들은 나에게 있어 다소 비 현실적일 수 있고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긴 했다. 그리고 회사를 계속 키워나가는 것들과 계속해서 성공을 거두는 모습들에서 그냥 위인의 일대기정도? 보는 기분이였다. 그러나 끊임없는 도전들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은 너무 감명깊었고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009년 7월에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시험기간이면 공부를 하고 방학이면 아르바이트를 하고 너무나 틀에 박혀있고 형식적인 삶을 사는 나에게 실증이 나서 과감히 부모님께 독립을 선언하고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앞에 월세방을 계약했다. 그리고 10개월 정도 지난 지금, 오히려 더 무언가를 못 찾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다. 돈을 벌어야 하므로 매일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수업을 듣고 또 시험기간에는 공부를 하고……. 이 강의가 나를 다시 정신차릴 수 있게 하고 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고 비행기표를 예약하여 방학 때 해외를 갔다오는 계획도 세웠으며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이제는 이 일 저 일 하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 무엇인가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꿈을 크게가지며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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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숨막히는 1위 싸움, 최후의 승자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선두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각 팀마다 2경기 내지 3경기가 남은 현 시점에서 매 경기마다 선두팀이 바뀌면서 그 누구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 서 있는 팀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와 첼시, 그리고 아스날. 사실상 아스날은 지난 35라운드에서 하위팀 위건 에 발목을 잡히면서 우승권에서는 조금 멀어진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절대강자도 없고 절대약자도 없는, 재미있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는 만큼 아스날도 우승을 포기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막판까지 안갯속 우승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에서 네티즌들에게 우승팀을 어느팀으로 예상하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다음은 그 앙케이트 조사의 현재까지의 결과이다.

역시 현재 1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우승을  62.6%의 네티즌들이 예상을 하여 1위를 하였고, 그 다음은 29.8%의 첼시, 아스날은 5.5%로 네티즌들은 우승가능성이 거의 희박하다는 예상을 하였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설문조사결과를 Google Chart Tool을 이용하여 그래프로 만들어 보았다. (Google Chart Tool 은 편집하기 어려운 차트만들기를 간단히 웹상에서 편집할 수 있게 Google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다음은 그 그래프의 이미지이다. http://chart.apis.google.com/chart?chs=250×100&chd=t:29.8,62.6,5.5&cht=p3&chl=Chelsea|ManUtd|Arsenal

과연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예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우승할 수 있을까? 다음주가 지나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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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Maker

google 의 building maker 를 이용하여 홍대 근처에 3D건물을 만들어 보려 하였으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는 지원하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곳은 이번 여름 여행하기로 한 canada의 vancouver .

위의 지도에서 vancouver 를 선택하여 들어가서 3D로 짓고 싶은 위치를 선택하여야 한다. 나는 가장 멋있어 보이는 건물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부터의 작업이 너무 힘들었다. 건물을 똑같이 그리면 되는 이 간단해 보이는 작업이 모서리 맞추고 고정 시키고 하면서 자꾸 흩트러 지고 … 쉽게 이용하라고 마우스 커서로 움직일 수 있게 한 것 같은데 난 왜 그게 어려웠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 내가 만든 건물이 바로 이 건물이다.

이렇게 새롭게 지어진 건물은 지도상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다음 그림이 그것이다.

 너무 서투른 실력으로 3D 건물을 만들어 보았지만 사실 원래 하고 싶었던 홍대근처에 짓는 건물이 아니라서 갑자기 관심이 떨어지긴 했다. google 의 building-maker 에서 빨리 대한민국에도 건물을 짓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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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Life

Second Life 는 2003년에 시작된 인터넷 기반의 가상 세계라 할 수 있다. Second Life 뷰어 라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는 다른 아바타와 상호 작용할 수 있고, 보편적인 메타버스의 모습과 결합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Second Life는 온라인 게임과 같은 형식을 갖추고 있어서 언뜻보면 게임같아 보이지만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어떤 특정한 목표도 없고 승자,패자 구분, 레벨 등급도 없다. 그저 가상 세계에서 자동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파티를 즐기는 등 일상 생활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 이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처음 접해보면서 애용하고 싶었으나 사양이 높아서 인지 나의 성능 떨어진 노트북에서 잘 실행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탓에 재미나 유용성 등은 아직은 모르겠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이 좀 더 우리나라에서 보편화 된다면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위의 사진은 새로 생성한 내 아이디로 접속하여 다른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을 이 프로그램내에 스냅샷 이라는 기능을 통해 캡쳐 한 것이다.  아이디의 first name 은 마음대로 생성 할 수 있지만 last name 은 제한 된 이름 내에서 생성 할 수 있다. 그렇게 내가 생성한 아이디는 Kun Johnsky 였다. 이 프로그램을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연구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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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ark , Ji-Sung Park!

   몇년 전 까지만 해도 나는 해외 축구에 대해 전혀 몰랐다. 어느나라가 축구가 유명한 나라인지, 어느 팀이 유명한 팀 인지를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군대 복무 시절, 우리나 라의 자랑스러운 축구 선수 박지성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 입단하고 나서 부터 해외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고 알고 보니 정말 너무나 대단한 팀에 ,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실력있는 팀에 입단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선수와 동시대에 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크나큰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 뒤로 항상 박지성 선수의 경기를 꼬박꼬박 챙겨보며 응원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이 박지성 선수를 자랑스러워 하고 존경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과연 해외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만큼 박지성 선수의 위상이 높을까? 우리나라에서 만큼 박지성 선수에 대해 호의적일까?

                                                                                                                                                        Twitrratr 을 이용하여 박지성 선수를 검색 한 것 이다. 박지성 선수를 자신의 트위트 기사에 쓴 사람이 총 421 명이나 있었고 8.31% 가 긍정적인 단어와 함께, 1.90 % 가 부정적인 단어와 함께 박지성 선수에 대한 글을 쓴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Twendz 를 이용하여 박지성 선수를 검색한 것이다. Positive는 23% 였고 Negative 는 17% 정도 였다. Twendz 에서의 박지성 선수 검색도 어마어마한 양의 메세지가 쏟아져서 대단한 위상을 알 수 있었다.

 

 위의 자료는 Google Trends 를 이용해서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라 일컫는 영국의 “웨인 루니” 선수와 박지성 선수를 비교 검색해 본 것이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을 제외하고는 루니 선수의 검색이 박지성 선수 검색보다 월등히 뛰어나지만 언젠간 박지성 선수도 루니 선수와의 검색어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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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 테크놀로지

경영과 정보기술 목 6,7,8

A531224 이건형

A631072 김익현

A631283 이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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